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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리석 같은 내 피부 좋아도 너~~~~~~~~무좋아요

443 withme0306 2012-11-30

포셀을 처음 접했을때 포셀 사원에게 대놓고 미쳤다 했다.고소당하지 말고 접어 치우라 했다.하지만 귀 얇은 나 ......! 한번에 질렀네..????;;;;
미친척하고 사용한지 한달도 안되 얼굴 뒤집어 지고..얼굴이 좋아지는 과정이라고 얘기를 듣고 시작은 했지만, 미치는 줄 알았다.
그래도 끈기와 애정을 갖고 6개월이상 사용을 했다.
주위에서 어떤 화장품을 쓰냐며 물어보기 시작했다.
''저 좋은 화장품써요^^'' 솔직히 나만 이뻐지고 싶어 알려주고싶지않았지만 버티다 못해 알려줬다.6개월 정도 사용 후 부터 계속해서 피부가 좋다는 둥...매끄럽다는 둥... 애기피부 같다는 둥..대리석 피부 같다는 둥..비결이 뭐냐는 통에 행복한 귀찮음에 빠져산지 벌써 3년..
지금은 아이가 셋이나 되는 피곤에 쩔어 버짐 핀 얼굴이 아니라 정말 대리석 같은 고운 피부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. 포셀 강추하고싶네!!!!!! 나의 후기도.. b_d